애플 맥북프로(2015) 빅서(Big Sur) 업데이트 후기

 

애플의 macOS 빅서(Big Sur)의 변경된 내용을 보다 보니, 다른건 모르겠고, 화면이 그냥 마음에 들었다. 

보통은 새로운 OS가 나오면 충분히(?) 안정화가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문제가 해결된 이후에 

업데이트를 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변경된 배경화면과 아이콘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카탈리나(Catalina)도 올린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

 

빅서가 맥북프로 기준 2013버전부터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어, 

먼저 올린 사람들이 있을지 후기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왠지 구형 맥북 프로에 업그레이드를 했다는 

후기는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다들 몸사리는 중인가??)

 

현재 사용중인 맥북프로의 사양은 아래와 같다. 

  • MackBook Pro (Retina, 15-inch, Mid 2015)
  • i7 CPU
  • 16GB RAM
  • Intel 내장 그래픽 (Iris Pro)
  • 500GB SSD

맥북프로 시스템 정보

 

평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그냥 업그레이드 버튼을 눌러서 업그레이드를 진행을 했다. 

업그레이드 초기라 사람이 몰려서 그런지, 혹은 SK브로드밴드의 해외망의 품질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업그레이드 완료 시간이… 다운로드 진행율이 거의 멈춰있는듯 보이면서  무려 17일이 걸린다고 나와 있었다. 

 

업그레이드가 끝나는걸 보고 잠을 자려고 했으나, 그냥 포기하고 맥북을 켜놓고 다음날 확인을 해보니, 

다행히 업그레이드가 완료가 되었다. 

변경된 초기 로그인화면의 붉으죽죽, 푸르딩딩 한 화면의 강렬함이 … 오… 좋아.. 

 

기존 사용하던 프로그램 실행에도 큰 문제는 없었고, 

OS판올림을 하면 조금씩 버벅임을 걱정했으나, 그런것도 큰 차이는 없었고, 

다만 맥북프로 상판을 열어 컴퓨터를 켤때 나오는 로그인 화면이 기존에는 1박자를 쉬고 나왔던듯 싶은데, 

빅서를 올리고 나서는 2박자는 쉬고 화면이 나오는듯 한 느낌 아닌 느낌?? 

 

판올림 후 많이 사용을 해보지는 못했으나 맥북프로 2015에도 정상적으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다.

간혹 빅서 업그레이드 후 배터리 문제를 얘기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문제는 좀더 지켜봐야겠다.  

 


 

저는 정상적으로 잘 업데이트를 끝냈는데,

일부(?) 구형 맥북프로에 빅서 설치시 벽돌(먹통) 현상이 발생 될 수 있다는 보고가 계속 보이고 있는데, 구형 맥북에 빅서 업데이트를 고려 중 이신 분은 참고하셔야 겠습니다.   

8, 9세대 인텔 CPU 장착 컴퓨터 윈도우7(Windows7) 설치

 

사용하던 컴퓨터가 점점 느려지고, 가끔 멈추는 상황이 발생이 되어, 업그레이드를 고민하게 되었다. 

 

윈도우7(Windows7) 을 과거 무료 윈도우10(Windows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던 시절에 업그레이드를 했으면 지금과 같은 고민을 하지 않았을 텐데, 사용하던 특정 프로그램이 반드시 윈도우7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여,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했었다. 

 

요즘 나오는 컴퓨터들은 윈도우7을 지원하지 못한다는 주변 지인들의 조언(?)을 받았고, 절망하던 중에 한줄기 희망의 빛이… 윈도우7 지원이 가능한 B110, B365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가 있고, 8세대와 9세대 CPU 를 장착하고도  윈도우7 을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메인보드 : 인텔 B110, B365, Z370 등의 칩셋을 사용하는 메인보드(제품 상세 설명에 윈도우7 지원이 명시되어 있는 것을 찾으면 됨)
  • 그래픽카드 : 내장 그래픽 카드의 경우 윈도우7 지원 불가하며 반드시  지포스 계열의 외장 그래픽 카드 필수. (AMD 계열의 그래픽 카드는 안된다는 소문이 있음)

이런 내용을 종합하여, 업그레이드를 위해 아래 부품을 구매했다. 

 

  • CPU : 인텔 i5-9600KF
  • 메인보드 : 기가바이트(gigabyte) B365m DS3H 
  • 그래픽카드 : GTX 1650 시리즈

부품이 도착하여, 기존 메인보드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품으로 깔끔하게 교체를 했다. 

 

기가바이트(GIGABYTE B365M DS3H) + Geforce GTX 1650 + 윈도우7(Windows7) 조합

설레는 마음으로 외장 USB DVD 드라이브를 USB포트에 연결하고, 윈도우7용 설치 CD를 넣고 전원을 올려 정상 부팅 및 설치 초기 화면으로 넘어갔다. 그러나, 설치 화면 진행 중 아래와 같은 메시지의 오류 팝업창이 나오면서 설치를 더이상 진행 할 수 없었다. 

 

윈도우7(Windows7) 설치 에러


필요한 CD/DVD 드라이브 장치 드라이버가 없습니다. 드라이버 플로피 디스크, CD, DVD 또는 USB 플래시 드라이브가 없으면 지금 넣으십시오.

 

참고: Windows 설치 미디어가 CD/DVD 드라이브에 있는 경우 이 단계를 위해 해당 미디어를 제거해도 됩니다.


너무 당황스러웠고,  이유를 찾기 메인보드 설명서를 찾아봤으나 자세한 설명은 없었고, 구글신의 도움을 찾기 위해 열심히 검색을 시작했다. 이유는 윈도우7은 요즘 메인보드의 USB 3.0 인식을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못했고, 인식을 위해서는  전용 드라이버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키보드나 마우스도  USB2.0 전용 포트에 연결하고, 되도록 옛날 방식인 PS/2 포트에 연결해야 설치 화면에서도 키보드 마우스를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행히 새로 구매한 메인보드의 경우 PS/2 포트와 USB2.0 포트가 있어서 다행스럽게 키보드, 마우스는 사용이 가능했다. 

 

오랜 검색 결과 찾아낸 사실은 

기존 설치 CD나 설치용 ISO파일에 메인보드용 드라이버를 추가해서 8GB 이상의 usb 장치에 새로운 설치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되어 있었다. ㅠㅠ

 

메인보드 제조사마다 설치 전용 프로그램을 배포하고 있음(각각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 기가바이트(GIGABYTE) : Windows USB Installation Tool
  • 아수스(ASUS) : ASUS EZ Installer
  • 에즈락(ASRock) : Win7 USB Patcher

그러나 가지고 있었던 샌디스크의 USB 메모리스틱의 경우 전용 프로그램에서 USB장치로 인식이 되지 않아, 더이상 설치 환경을 만들수가 없었다. 또한번의 좌절이.. OTL

 

그래서 최초 설치시에 오류 메시지 처럼 , 내장 DVD롬을 컴퓨터에 직접 붙이면  되지 않겠나 싶어, 집에서 놀고 있돈 내장 DVD롬을 찾아와 컴퓨터에 SATA 케이블로 연결 후 다시 부팅 진행했다. 

 

일단 처음과 같은 문제점이 없이 정상적인 설치 진행이 가능 했다. 

 

그리고, 메인보드 박스안에 포함되어 있던 드라이버 CD를 실행시켜 오디오, 랜 등 윈도우7 전용 드라이버를 정상적으로 설치를 완료 할 수 있었고, 장치 관리자를 통해서도 모든 장치들이 정상적으로 설치 됨을 활 수 있었다. 

 

윈도우7 장치관리자
윈도우7 정보

보안업데이트도 안되는 윈도우7을 언제까지 계속 사용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윈도우7 환경으로의 마지막 셋팅이라고 생각하고 조심해서 잘 사용 해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LG G6 출시... 그리고 버림받는 V10, G4 ...


요즘 LG G6 출시로 신제품을 찬양하는 뉴스들이 넘쳐나고 있네요. 

신상품 홍보가 한창일때 V10, G4 의 포기선언!!!

더이상의 NOS(누가)로의 업데이트는 안한다는 우울한 소속도 같이 들리네요. 


쿼티자판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삼성PDA 폰이 나왔을 때를 시작으로 열심히 삼성 짱을 외치면서 살아왔었고, 


잠시 국내산을 벗어나 외산 제품인 윈도우폰인 HTC HD2라는 신기한 놈으로 넘어간 적도 있었지요. 

HD2의 루팅과 커스텀롬업데이트라는 노가다 작업에 빠진 적도 있었고, 그 생활이 실증이 나서

아이폰 근처를 기웃거리다가 비용 문제로, 안드로이드 OS 찾았고, 


아몰레드(AMOLED)를 사용한 갤럭시S3는 액정이 너무 싫어, LG 옵티머스 LTE2를 시작으로 옵티머스 GK, G2, G프로2(gpro2), 

지금의 G4까지 LG빠를 자처하며, LG 스마트폰만 사용을 했었습니다. 


하물며 컴퓨터 관련 제품을 빼고, TV, 냉장고, 세탁기 등 집안 가전제품의 대부분이 LG인 상황... 진장한 LG빠였는데...


LG G2 GPRO2 G4 순서대로



LTE2 는 금방 바꿔서 기억이 잘 안나고, GK는 변강쇠 밧데리로 만족하며 쓰다가 다른곳으로 입양보내고,

G2의 터치 안되던 액정을 사용하면서도, 또 다시 GPRO2로, 또 다시 무한재부팅 문제와 액정 잔상 문제가 꼬리표 처럼 따라 다녔던 G4 까지, 

LG 스마트폰을 오래도 사용을 했었네요. 


그런데, V10, G4의 NOS(누가)로 업데이트 포기 선언이 들리고서는 LG를 다시한번 생각해야 할 것 같네요. 

성능과 안정성 문제라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사업부를 축소하면서, 기술인력 부족으로 밖에는 보이질 않고, 

신제품 역시 언제 버림 받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다른 고객들도 LG를 마냥 좋게만 평가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삼성 제품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아몰레드도 예전같지 않아 발열, 밧데리 등 LG의 IPS 보다 더 좋은 장점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는 상황에

더 분발했으면 하던 LG는 계속 아래로 떨어지는 것 같아 짠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V10, G4를 포기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희망으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계속 LG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LG~~~ " 를 외치고 싶습니다. 





업데이트된 내용이 있어, 수정 들어갑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V10은 오는 2분기 중, G4는 3분기에 업그레이드를 원하시는 고객에게 안드로이드7.0을 지원할 계획"이라는 뉴스가 나왔네요. 

안정성이 확보된 상태의 누가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해요... LG ^^



초고속 인터넷 광랜~~ 불편한 진실


최근들어 사진에 관심이 생기면서 메일로 파일을 전송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초고속 인터넷이라고 선전하는 Lg유플러스 광랜 100M 상품에 가입을 하면서

요즘 엄청 불편한 일들이 많이 생기네요. 


비대칭 상품인건 알았기 때문에 업로드가 느리다라는 얘긴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느릴 줄이야.


더 중요한 사실은 업로드 하는 동안에는 다운로드도 엄청 느려진다는 사실...

웹서핑이 힘들 정도로 느려집니다. 


제가 가입한 lg유플러스는 광랜 100M 상품입니다. 다운로드 100M, 업로드는 따로 명시된 내용은 없었으며, 

여기저기 떠도눈 얘기로는 10M 전후라고 하네요. 


그래서 실제로 인터넷 속도를 측정했습니다. LG 유플러스에서 제공하는 속도 측정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한 결과를 

공유 해 봅니다. 


그냥 평상시 아무짓(?)도 안했을때의 속도 (다운로드 100Mbps, 업로드 5Mbps  헐...)

초고속 인터넷 광랜 속도 측정 결과



파일 업로드 중(네이버 대용량 메일 중)에 속도 (다운로드 1.38Mbps, 업로드 1.6Mbps)

초고속 인터넷 광랜 속도 측정 결과


위에도 언급했지만, 업로드 속도가 평소 5Mbps (5MBPS가 웬말이냐!!! 내 속도 돌려달라)에 

(스마트폰도 돌아다니면서 사용해도 이 속도 보다는 더 잘나올듯...)


더 중요한 사실은 업로드를 하고 있는 중에는 다운로드가 사용하기 불편할 정도로 엄청 느려진다는 사실


실제 업로드 중에는 웹서핑도 느려서 못할 정도 입니다. 이미지가 포함된 웹페이지는 정말 기다리기 짜증 날정도로 버벅 거리면서 출력이 됩니다. 


요즘같이 클라우드 서비스니 사진 문화가 활성화된 시대에 이런 인터넷 환경은 빨리 개선이 되어야 겠습니다. 


비대칭 인터넷 상품들의 공통적인 문제 일 것으로 보여지니 LG유플러나스 SK브로드밴드 등 같은 종류의 상품을 같은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업로드 할일이 많이 있으신 분들은 대칭형 인터넷 상품으로 알아보셔야겠습니다. 





사이트 이전 때문에, Mysql 백업 후 복원을 하려고 보니,

외계어처럼 한글이 깨지는 상태로 나오는 등골 시린 경험을 했습니다.

 

Mysql 5.0에서 단지 5.1로 업그레이드 한 서버로 이전한 것인데, 한글이 깨지다니...

두 서버 모두 UTF8이 기본 설정인데 말이죠.

 

결국,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을 했습니다.

 

1. 비록 UTF8이지만, 덤프 뜰때 아래와 같이 latin1을 기본으로 mysqldump를 실행

mysqldump -u root -p --default-character-set=latin1 dbname > dbname.sql

 

2. dbname.sql 을 텍스트 에디터로 열어서, 내용중 latin1 을 utf8로 일과 문자열 변경 수행

 

3. DB 복원(옵션 주의)

mysql -u root -p --default-character-set=utf8 dbname < dbname.sql

 

UTF8 설정에 외 latin1으로 백업을 받아야 하는지는 아직도 이해가 힘들지만,

이렇게 처리하니, 정상적으로 한글 깨짐없이 복원이 완료 되었습니다.

 

 

 

 

 

01X 한시적 번호사용 종료 정책에 따라 011,016,017,018,019 번호의 3G / LTE 휴대폰을 사용하는 휴대폰 번호가 2013년 12월 1일 부터 010 번호로 자동 전환될 예정입니다.

 

자동 번호변경 시행일 : 2013년 12월 1일 부터 순차적 자동 전환

변경(부여)되는 번호의 규칙
- 식별번호가 010 이 아닌 경우(011, 016, 017, 018, 019) 모두 010 번호로 변경
- 가운데 국번호가 3자리일 경우 정부 번호정책에 의거 앞자리를 추가하여 4자리 국번으로 변경
- 국번호가 4자리일 경우에는 정부 번호정책에 의거 앞자리가(1~2자리) 변경
- 단, 개별번호 뒤 4자리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자동전환 전 자발적 번호변경 신청
- SK텔레콤 지점/대리점 방문 또는 온라인 T world 웹사이트(www.tworld.co.kr)에서 신청 가능

 

번호 변경이 되면, 기존 사용하시던 서비스나 어플리케이션을 재가입 및 재다운로드가 필요 할 수 있겠으니,

해당되시는 분은 미리미리 체크를 해보셔야 맨붕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겠네요.

 

 

SKT 01x 한시적 번호 사용 종료 안내 페이지SKT 01x 한시적 번호 사용 종료 안내 페이지

 

 

구글 넥서스 시리즈의 역사를 보다. 넥서스5 출시...

 

 

2013년 11월 - 넥서스5(Nexus5)

 

 

넥서스5(Nexus5)

 

제조사 LG전자
OS Android 4.4 (킷캣)
화면 4.95 인치, 1080×1920 화소 (445 ppi)
크기 137.8 mm * 69.1 mm * 8.9 mm
무게 130 g
CPU 2.26 GHz 쿼드코어 크래이트 QDSP6V5A
RAM 2 GB
내장 메모리 16 GB 또는 32 GB
외장 메모리 지원안함
배터리 2,300 mAh
카메라 앞면 - 200만 화소
뒷면 - 800만 화소

 

 

옵티머스 G2가 널리 이름을 떨치면서, 저가격, 고성능을 타이틀로 나온 제품입니다.

오줌 액정이라는 사용기도 보이고, 아직은 좀더 구매 사용기를 기다려 봐야 할 제품인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은 삼성의 갤럭시S4나 노트3이 대세이긴 합니다.

 

넥서스5(Nexus5) 개봉기 보기

 

 

 

2013년 8월 - 넥서스7(Nexus7) 2세대

 

넥서스7(Nexus7) 2세대

 

제조사

Asus

OS

Android 4.3 (젤리빈)

화면

7인치, 1920*1200 (WUXGA) (323 ppi)

크기

114.3 mm * 201 mm * 7.9 mm

무게

290g(wifi), 299g(LTE)

CPU

퀄컴 크래이트 300 아키텍처 1.5 GHz 쿼드 코어

RAM

2 GB LPDDR3 SDRAM

내장 메모리

16GB, 32GB

외장 메모리

지원안함

배터리

4,325 mAh

카메라

앞면 - 120만 화소
뒷면 - 500만 화소

 

또하나의 기대작이었습니다만, 고해상도이긴 하나, 액정이 생각보다 좋질 못했고, 카메라가 병맛이라는 소문(?) 때문에 지름신이 오질 않았습니다.

 

 

 

2012년 11월 - 넥서스10(Nexus10)

 

 

넥서스10(Nexus10)

 

 

제조사 삼성전자
OS Android 4.3 (젤리빈)
화면 10인치, 2,560 ×1,600 (WQXGA, 화소 밀도 약 300.2 ppi)
크기 263.9 mm * 177.6 mm * 8.9 mm
무게 603 g
CPU ARM 홀딩스 코텍스-A15 아키텍처 1.7 GHz 듀얼 코어
RAM 2 GB LPDDR3 RAM
내장 메모리 16GB, 32GB
외장 메모리 지원암함
배터리 9,000 mAh
카메라 앞면 - 120만 화소
뒷면 - 500만 화소

 

고해상도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만,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워서 구입을 포기했던 제품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출시 때문에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제품이 된것 같네요.

 

 

2012년 11월 - 넥서스 4(Nexus4)

 

 

 

넥서스 4(Nexus4)          

제조사

LG전자

OS

Android 4.2 (젤리빈) (4.3으로 업데이트 가능)

화면

4.7 인치, 1280×768 화소 (320 ppi)

크기

133.9 mm * 68.7 mm * 9.1 mm

무게

139 g

CPU

1.5 GHz 쿼드코어 크래이트 APQ8064

RAM

2 GB

내장 메모리

8 GB 또는 16 GB

외장 메모리

지원안함

배터리

2,100 mAh

카메라

앞면 - 130만 화소
뒷면 - 800만 화소

 

옵티머스 시리즈가 히트를 치면서, 삼성에서 LG로 제조사가 변경이 되었던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성능을 자랑했었습니다만, 국내에는 별로 보급이 안되었던 제품이네요.

주변에서 이거 사용하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한듯 합니다.

 

 

2012년 7월 - 넥서스7(Nexus7)

 

넥서스7(Nexus7)

 

제조사 Asus
OS Android 4.1.1 (젤리빈)
화면 7인치, 1280*800 화소(215.63ppi)
크기 120 mm * 198.5 mm * 10.45 mm
무게 340g(wifi), 347g(3G)
CPU ARM 홀딩스 코텍스-A9 아키텍처 1.3 GHz 쿼드 코어 + 500 MHz 싱글 저전력 보조코어
RAM 1 GB DDR3 SDRAM
내장 메모리 8GB, 16GB, 32GB
외장 메모리 지원안함
배터리 4,325 mAh
카메라 앞면 - 120만 화소

 

 

최초의 구글 태블릿PC... 액정이 별로 였던 기억이 나네요.

 

 

 

2011년 11월 - 갤럭시 넥서스(Galaxy Nexus)

 

갤럭시 넥서스(Galaxy Nexus)

제조사

삼성전자

OS

Android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4.3(젤리빈)으로 업데이트 가능)

화면

4.65 인치, 1280×720 화소 (316 ppi)

크기

135.5 mm * 67.94 mm * 8.94 mm (LTE: 9.47mm)

무게

135 g

CPU

1.2 GHz 듀얼코어 ARM Cortex-A9

RAM

1 GB

내장 메모리

16GB 또는 32GB

외장 메모리

지원안함

배터리

1,750 mAh/1,850 mAh/2,000 mAh

카메라

앞면 - 130만 화소
뒷면 - 500만 화소

 

 

 

삼성에서 만든 또하나의 구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폰...

근데, 다른 넥서스 제품과는 다르게 왕따가 된듯 한 느낌입니다.

키캣 업데이트에서도 제외 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2010년 12월 - 넥서스 S (Nexus S)

 

 

넥서스 S (Nexus S)

제조사 삼성전자
OS Android 2.3 (진저브레드) (4.1.2(젤리빈)로 업데이트 가능)
화면 4.0 인치, 800×480 화소 (233 ppi)
크기 123.9 mm * 63.0 mm * 10.8 mm
무게 129.0 g (아몰레드 버전), 140.0 g (슈퍼 클리어 LCD 버전)
CPU 1 GHz 싱글코어 ARM Cortex-A8
RAM 512 MB
내장 메모리 16 GB iNAND (partitioned 1 GB internal storage
외장 메모리 지원 안함
배터리 1,500 mAh
카메라 앞면 - 30만 화소
뒷면 - 500만 화소

 

삼성에서 만든다고 해서 기대를 했읍니다만, 그냥 저냥.. 보통 폰이 되었네요.

 

 

 

2010년 1월 - 넥서스 원(Nexus One)

 

 

넥서스 원(Nexus One)

제조사

HTC

OS

Android 2.1(2.3.6 업데이트) (진저브레드)

화면

3.7인치, 800*400화소(254 ppi)

크기

119 mm * 59.8 mm * 11.5 mm

무게

130 g

CPU

1 GHz 퀄컴 스콜피온

RAM

512 MB

내장 메모리

512 MB (APP설치공간 190 MB)

외장 메모리

32 GB까지 지원 - 넥서스 스마트폰 시리즈 중 유일하게 지원함

배터리

1,400 mAh

카메라

뒷면 - 500만 화소

 

구글에서 가장 처음 출시된 최초의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폰... 탈도 많고, 말도 많은 HTC 제품입니다.

최초라는 수식어 만큼... 오류도 많았고, 특히 병맛 터치... 실제로 폰을 던지는 사람도 봤습니다.

 

 

 

 

구글의 넥서스5(Nexus5)의 개봉기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넥서스5(nexus5)

저렴한 가격, 훌륭한 스펙과 성능, 무엇보다도 최신 버전의 킷캣 탑재...

모든 면에 있어, 관심을 끌수밖에 없는 제품이어서, 자료를 수집해 봤습니다.

개봉기를 보니, 이어폰은 보이질 않네요.

많이 비교되는 제품인 옵티머스G2랑은 카메라, 무게, 밧데리, 화면크기에 차이가 보이지만,

가격이 이 모든걸 커버할수 있을 것 같고, 디자인 또한 무난하게 질리지 않게 오래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자료 - 넥서스5(nesux5) 와 옵티머스 G2 비교표

32GB기준

넥서스5

옵티머스 G2

크기

137.84*69.17*8.59

138.5*70.9*8.9

무게

130g

140g

프로세서

퀄컴 2.26GHz

좌동

디스플레이

4.95인치 full HD

5.2인치 full HD

후면카메라

800만 화소

1,300만 화소

램(RAM)

2GB

좌동

운영체제(OS)

android 4.4 킷캣

android 4.2.2 젤리빈

배터리

2,300mAh

2,610mAh

가격

519,000원

955,000원

 

구글 넥서스8이 출시되나?

 

넥서스8

 

새로운 태블릿 pc 제품 사진이 뿌려지고 있네요.

이제 나올때도 된듯 한 8인치인 모델로 추정이 되는데,

킷캣 발표와 함께 스틸 이미지가 공개 되었습니다.

 

7인치는 좀 작다 싶고, 10인치는 왠지 무게가 부담스럽고...

그 중간급인 8인치가 왜 안나오나 싶었는데,

깔끔한 디자인이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빨리 만나봤으면...

 

사용기를 올려볼 날이 있을까나...

 

 

-- MSSQL 2000 대용량 삭제(5,000건식 트랜젝션 처리)

-- 부하 및 락을 고려하여, 나눠서 처리

set rowcount 5000
while 1=1
begin
 delete from 로그테이블 where 로그IDX between 1 and 3000000
 if @@rowcount=0
 begin
  break
 end
end
set rowcou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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