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팍의 장미 2024-11-112017-05-19 by sugar 오늘도 멀리 신정동에 계시는 진사님들 몇분을 만나 오손도손 담소를 나누며 올팍의 장미촬영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